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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on에 소개된 메알 함께하시죠~ MBC IT정보 프로그램 내일ON 에서 메알을 인터뷰하고 가신 소식 전해드렸었지요~ 내일on인터뷰 현장 바로가기 지난주 일요일 늦은 밤 (24일 1시15분) 방송이 되어 메알러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앱을 통해 돈을 벌수 있다는 주제로 유용한 앱들이 소개되었는데 그 중 가장 먼저 메알이 소개되었네요. 메알은 돈을 벌 수 있다는 혜택 이전에 내 목소리로 CF 등의 영상을 더빙하고 친구들과 공유해보는 새로운 재미 가치가 있기에 여타 리워드앱들과는 분명한 차별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하나의 영상에 대한 메알들에 댓글이 만 개 가까이 달리며 소통이 일어나고 상상을 뛰어넘는 목소리 연기와 크리에이티브가 매일 생겨나는 메알이 분명 단순한 돈 버는 앱, 리워드 앱은 아니잖아요? 메알은 새로운 콘텐츠 참여 .. 더보기
메알러님들의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WhiteDay Propose) 메알 보기 메알러님들의 화이트데이 고백 메알 중 먼저 두가지 버전을 소개드립니다~ㅎㅎ 함께 하세요!^^ [메알]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WhiteDay Propose) 전원일기 ver. 닉네임 '혼저옵세예' 님의 전원일기 버전 화이트데이 고백 메알~ 완전 빵 터졌습니다 ㅋㅋ "농촌에서 농부들이 땀을 뻘뻘 흘리며 쌀을 수확하는 듯한 메알이었습니더" @ 메알 앱댓글 중에서 by 혼저옵세예 from 메알 app 재미난 고백을 감상했으니 이제 진지한 프로포즈를 감상하시지요~ [메알]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WhiteDay Propose) 동굴성대 ver. 닉네임 '김대본(성우의꿈)' 님의 화이트데이 고백 메알~! 닉네임 처럼 정말 성우이신 듯 ㅎㄷㄷ 이런 동굴성대로 고백 받는 기분은 어떨까요? by 김대본(성우의꿈) From.. 더보기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by 메알 ! [WhiteDay~ 메알로 마음을 전하세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준비하고 계신가요? 최고 멋진 데이트 코스에 예쁜 선물을 준비했어도 진심이 담긴 사랑 고백이 빠진다면 앙꼬 없는 찐빵이랍니다.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영상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세요! 메알이 함께하는 화이트데이 프로포즈! "당신이 있어 오늘이 행복합니다!" 메알 앱 바로가기 > http://goo.gl/KumAa1 더보기
Daum DevDay15 인투로 메알 참가 후기 (하) 팀별 프로젝트 소개를 마치고 다음 스페이스를 간략히 투어한 뒤 이제 해커톤 장소로 이동! [Daum DevDay 15] 인투로 메알 참가하다! (상) 바로가기 > 클릭 후끈 달아오른 개발 분위기! 개발 환경도 아주 쾌적했어요. 제주도 항공권 제공부터 식사, 시설 까지 지금까지 참여했던 해커톤 중에선 단연 럭셔리? 했습니다 ㅋ 저녁은 Daum에서 제주도 흑돼지 오겹살로 쏘셨구요 ~ 회식때 주로 가는 고기집인지 아주 맛있더군요!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코딩에 몰두하고 있는 참가팀들의 모습입니다. 물론 저희 인투로도 열띤 토론과 함께 기획했던 서비스 구현에 박차를 가했지요. 밤샘엔 역시 빠지지 않는 핫*스와 함께...ㅎㅎ 야심한 새벽에 Channy's Blog 로 유명한 DNA LAB 윤석찬.. 더보기
엔젤핵 서울 (angelhack seoul) 참가 후기 (1) intoRaw는 지금 angelhack seoul에 참가 중 입니다. 엔젤핵 서울은 글로벌 해커톤 대회입니다. * 해커톤이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24시간 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코딩대회 * 엔젤핵 서울은 이미지 참조 토요일 이른 아침 대회장인 선릉 D-CAMP에 도착했습니다. D-CAMP 오픈행사에 참석 이후 정말 자주 오게 되네요~ 1박 2일 간 빡빡한 일정~ 각자 기획자, 개발자 명찰을 받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이민화 KAIST 교수님 (초대 벤처기업협회 회장) 의 오프닝스피치 엔젤핵 참가 전날, 아이디어가 있는 팀은 홈페이지에 프로젝트 등록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공지를 받고 급조한 아이템을 들고 왔습니다. 이름하여 실속있는 결혼 준비 파트너.. 더보기
4월) 13년4월5일 인투로 (intoRaw) 공식탄생일 3월 말 부터 법인설립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빨리 법인등록을 하려는 생각은 없었으나, Co-Founder인 김씨툐의 전 직장에서 SI를 맡긴 덕에 그 계약을 위해 서두르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이 SI업무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의견은 좀 엇갈리는데요. 물론 아이템 개발에 리소스를 집중해 빨리 출시 하여 수정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운영자금을 더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고민 끝에 계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5월에는 기획과 정부지원사업이 주요한 업무였기에 개발할 시간적 여유가 좀 있기도 했고요. 법인설립은 온라인 재택창업 시스템(http://www.startbiz.go.kr)으로 진행하거나 법무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데 전자는 수수료 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점 후자는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 더보기
회사이름 짓기. 창업 과정의 매력으로 회사의 이름을 직접 정할 수 있는 특권을 꼽을 수 있습니다. 회사 네이밍은 굉장히 설레이는 일이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직장에서 프로모션이나 신사업의 명칭을 정하는 것도 굉장히 기분 좋은 경험이었는데 창업할 회사 네이밍은 더할 나위 없지요. 개인적으로 기업문화에 큰 관심이 있고 중요하다고 믿기에, 내가 회사를 만든다면 기업의 가치와 문화가 내제된 이름을 짓고 싶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스스로에게 아래의 질문들을 차례대로 던졌습니다. 질문을 보고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이미지를 글자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1. 어떤 회사(서비스)를 만들고 싶나? -. 신선한 방식으로 고객 내면의 본질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회사(서비스) 2. 그런 회사(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덕목은? -."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