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로의 첫 팀프로필 촬영

인투로 전 임직원의(3명 ㅋ) 모습을 처음으로 함께 사진에 담았습니다.

앞으로 인원이 늘어날 때마다 찍어 놓으면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추억이자 우리의 역사가 될테니까요.^^

그리고보니 디자이너 은비님이 최초로 공개되네요  (초상권 따윈 묻지 않고 바로 포스팅하는 센스 ㅋㅋ) 중 몇 장을 공개합니다 ~!

 

 각자 다른 개성으로 같은 곳을 지향하는 것이 중요하다~ 뭐 이런거죠 ㅎㅎ

 

왕년에 별명이 미소천사 였던 김씨툐 ㅋㅋ

 

 

결재서류 아니라 아이패드에요 ㅎㅎ

 

이렇게 웃을 일을 많이 만들기 위해 파이팅~!

 

 

 

초,중,고 동창이니 벌써 몇 년 째~ㅎ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

 

 

 

 

 

 

 

 

포스팅을 마치기 전에 촬영해주신 스튜디오 아렌스에 감사 인사를 안 드릴 수가 없네요.

여기 대표님께서 워낙 사진을 잘 찍으셔서, 스타트업의 주머니 사정을 어필하며 간단하게 단체 사진 두, 세 장과 개인 사진 한, 두 장 씩을 부탁드렸는데~

카메라 앞에서 뭘해도 어색한 저희들을 앞에 두고, 정말 신경 많이 써주시며 훨씬 많은 멋진 사진을 선물해주셨습니다.

빨리 인투로가 성장해서 제 값을 내고 촬영할 날이 와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