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빼빼로데이에 실전창업리그 스타트업챌린지의 결선 데모데이가 있었습니다.
반년에 가까운 대장정이 마무리되는 날이었지요.
결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각 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시제품 제작 기간인 3개월 동안 아이템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그 결과물을 가지고 최종 PT 심사 후, 5개 팀을 선정해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금상,은상,동상 각1, 장려상 2)
감사하게도, 인투로는 장려상을 수상하여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만큼 해나갈지 지켜보고 싶다는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기분좋은 숙제를 받은 느낌이었지요.
실전창업리그를 통해 인투로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 팀들이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초기창업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주최 및 주관해주신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과 벤처스퀘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인투로가 되겠습니다!
관련 기사 : http://www.venturesquare.net/52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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